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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농구 기초반에서 꼭 배워야할 세가지

 

 

체계적인 학습은 농구에서도 정말 중요하다.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기 전 목을 가누고, 뒤집고, 기어가다 잡고 일어서야 하는 것처럼, 농구를 잘하기 위해서도 단계별로 꼭 배우고 마스터해야할 동작들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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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스포츠클럽 농구교실 기초반에서는 체계적인 기본기 성장을 위해 기초반에서 꼭 마스터해야할 동작 세가지를 정하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몸에 익히고 숙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의 광고를 통해 유행하고 있는 스킬 트레이닝의 경우는 하나의 유행일 뿐이고,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화려한 스킬만 연습하는 것은 실전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연습하는 도중에 실망하고 농구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될 위험성이 있다.
모든일이 그렇듯 농구도 기본기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농구의 기본기가 확실히 다져졌을 때, 실전에서 빛나는 기술과 전술을 연마할수 있다!

 

농구 기초반에서 꼭 배워야 할 세가지!
#1. 캐치

 

공을 그냥 잡으면 되지 그게 무슨 기본기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농구에서 캐치는 엄청나게 중요하다. 

 

초등부의 경우 손이 너무 작거나 날아오는 공 자체를 두려워하여 공을 잡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다. 야구와 달리, 날아오는 공을 잡은 뒤 바로 다음의 공격적인 자세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리시빙이라고 한다. 공을 캐치한 뒤 연속적으로 슛이나 드리블, 패스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야 농구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라고 볼 수 있다! 공을 잡았을 때 슛, 패스, 드리블 어디로든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포즈! 이 포즈를 트리플 쓰렛(Triple Threat) 이라고 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트리플 쓰렛을 치면 이 이름을 모델명으로 한 농구공 브랜드가 있을 정도이다. 즉 농구선수에게 캐치 자세에서 트리플 쓰렛 포즈를 만들어 주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공을 잡았을 때 이포즈를 두고 트리플쓰렛이라고 한다. 언제든 슛, 패스, 드리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자세를 취해야 한다.

 

 

 

농구 기초반에서 꼭 배워야 할 세가지!
#2. 패스

 

농구 기초반에서 꼭 배워야할 세가지는 단연 패스다. 다섯명의 선수의 팀웍과 패스플레이로 이루어지는 농구라는 스포츠에서 패스는 슛만큼이나 중요하다. 기초반에서 익혀야할 패스는 체스트패스로, 어깨를 사용하지 않고, 손목 스냅만으로 체스트 패스의 거리가 나올 수 있을 때까지 훈련해야 한다.

 

https://youtu.be/aft56hIFW-Q

 

또한 스텝없이도 정확한 위치에 자신이 원하는 스피드와 강도로 패스를 성공시킬 수 있어야 한다. 체스트패스가 농구 패스의 가장 기본적인 패스이다보니, 체스트패스를 완벽하게 마스터한 선수는 바운드패스를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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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기초반에서 꼭 배워야 할 세가지!
#3. 드리블

 

흔히 포켓드리블이라고 하는, 가장 기본적인 드리블을 기초반에서 배우게 된다. 바지 주머니 위치에 공을 멈추게 한다고 하여 포켓드리블이라고 부른다. 포켓드리블을 배우는 것은 공이 내 손에 잘 들어오도록 하고, 기본적인 볼핸들링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빨리, 많이 드리블하려고 욕심내기보다는 한번을 하더라도 정확한 자세로 농구드리블 연습을 하는것이 좋다.

 

 

특히 공을 옆구리로 가져오는 동작에서 몸의 상체가 흔들리지 않고 정면을 보면서 공을 컨트롤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1번에서 강조한대로, 공을 드리블한 다음 동작에서 돌파, 슛, 패스 등을 시도할 수 있도록 상체의 흔들림없이 해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바닥이 하늘보다는 정면을 향하는 연습으로 심화시켜나간다. 

 

 

 

성경에도 나왔듯이, 집을 모래 위에 세우면 금방 무너지고 만다. 하지만 단단한 반석위에 집을 지으면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쉽게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미라클스포츠클럽 미라클농구교실 농구기초반에서 캐치, 패스, 드리블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여 농구의 진짜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