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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메시처럼 축구드리블하는법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드리블잘하는법 #축구잘하는법 #메시처럼축구하는법

10월 3일 개천절,,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을 상대로 최고의 수비수를 속이며 콜을 터뜨린 황희찬 선수. 슛을 차는 척하다 한번 공을 저븐 뒤 순식간에 오른발로 슛팅하여 상대팀의 골문을 열었다. 수비수를 가지고 놀듯 따돌린 이 장면덕분에 세계 축구팬이 놀라고, 즐거워 했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에게 두통을 안겼다"는 평가를 받은 황희찬 선수의 경이로운 플레이에는 남다른 드리블 실력이 뒷받침되었다.

 

 

드리블은 축구의 처음이자 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을 차며 경기를 진행하는 축구에서 공을 컨트롤하며 이동하는 드리블 스킬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축구의 핵심 동작이다.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지만, 또 가장 어렵고 실력을 쌓기 어려운 동작이기도 하다. 최근 유럽등 선진 축구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과 패싱위주의 경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상대 수비수를 돌파하는 전술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하지만 축구경기에서 드리블만으로 상대팀 선수를 따돌리는 모습은 여전히 관중들에게 가장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이다.

 

드리블 연습중인 동탄축구교실 병점축구교실 세교축구교실 미라클축구교실 선수들.

 

손흥민 선수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 팬들을 깜짝놀라게 한 황희찬 선수의 드리블도 놀랍지만, 드리블을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 축구선수를 꼽자면 역시 메시일 것이다. 메시의 플레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드리블의 기본원칙 3가지를 결코 잃어버리는법이 없다. 즉 메시처럼 드리블하는법 축구드리블잘하는법 축구메시처럼하는법을 익히려면 드리블의 기본 원칙 3가지를 반드시 기억하는편이 좋다.

 

#1. 중심감각

메시처럼축구잘하는법 메시처럼드리블하는법 메시의 드리블과 축구경기 장면을 보면 기가막히게 중심감각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대편 수비수가 아무리 달려들어도 몸의 중심을 절묘하게 이동하며 따돌린다.

 

#2. 공과의 거리 1m 이내
축구교실을 다니거나 방과후축구라도 듣다보면 귀에 못이박히도록 듣는말이다. 공은 내몸과 1m이내의 거리를 유지하라. 어떤 상황에서도 공이 내 몸으로부터 1m를 벗어나게 하면 안된다. 축구왕 슛돌이에서 나오는 것처럼 볼이 자석처럼 내발에 붙어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메시처럼드리블하는법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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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에 대한 집중력
상대 수비수가 3~4명씩 달려들 때에도 메시의 관심은 오직 하나, 공이다. 메시처럼드리블하는법 축구드리블잘하는법의 비결은 결국 공에 있다. 시야를 경기장 전체에 두고 경기 상황을 파악하면서도 결코 공에 대한 징중력을 놓지 않아야 한다.

 

위와같이 드리블잘하는법 메시처럼드리블하는법 축구드리블잘하는법을 몸에 익히려면 드리블의 원칙 3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드리블의 원칙을 기억하고 있다고해도 막상 연습을 위해 공을 내 발앞에 두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처음 드리블을 연습하는 초보자나 비기너들에게 드리블이란 쉽게 실력이 늘지도 않고, 시원하게 슛팅하는 즐거움도 없어 넘기힘든 벽이되기 쉽다.

 

이렇게 드리블잘하는법 메시처럼드리블하는법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초보 축구인을 위한 드리블 연습법을 3가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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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처럼드리블하는법 1.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자
일단 공을 정확하게 차는것이 드리블에서 가장 중요하다. 일반인이 공을 차면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어려워한다. 공이 내가 원하는 대로 나가지 않는 이유는 공과 내발등의 중심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공의 정중앙과 내 발의 정중앙이 정확히 일치하도록 차보는 연습이 드리블잘하는법 메시처럼드리블하는법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기본적으로 공과 발등의 중앙을 맞추는 연습을 어느정도 진행했다면, 심화훈련이 필요하다. 언제나 같은 방향에서 날아오는 공만 차는것보다는 다양한 방향과 상황에서 공을 차보는 것이다. 또한 여건이 주어진다면 수비수가 있는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하는 상황에서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인스텝 등 다양한 드리블로 드리블 연습을 심화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드리블의 감이 생기게 된다.

 

메시처럼 드리블하는법 2, 상대방 발을 따라하자!
처음 운전면허를 따면 자주 듣는말이, 앞차만 따라가라는 것이다. 앞차가 출발하면 나도 출발하고, 앞차가 빨리가면 나도빨리가고, 앞차가 멈추면 나도 멈추라는 것이다. 처음 드리블을 연습하는 방법도 이와 비슷하다. 상대방의 발을 보면서. 상대방이 발을 내밀면 나는 접고, 상대방이 발을 지면에 붙이면 빠르게 치고달리면(대쉬) 된다.
쉽고 간단해보이지만 상대방의 발에 맞추어 본능적으로 나의 발을 움직여 공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잘하는 친구들과 함께 드리블 연습을 하면서 수비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법을 연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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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처럼 드리블하는법 3. 좁은 공간에서 연습하자
K리그에서 최고의 드리블러 중 한명으로 꼽히는 나타나에우 산토스 선수는 본국인 브라질에서 풋살을 많이 했다고 한다. 풋살은 축구보다 코트가 좁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수비와 공격이 다이내믹하게 얽히는 종목이다. 산토스는 풋살을 하면서 발바닥을 이용해 볼을 다루는 드리블에도 능숙해졌다. 또 공이 조금만 몸에서 벗어나도 뺏길 수 있는 풋살의 특성상 볼을 자신의 신체의 일부와같이 다루는 훈련을 계속했다고 한다. 좁은 공간에서 섬세하게 볼을 컨드롤하는 연습을 해온 산토스는 165cm라는 작은 신장을 극복하고 민첩하며 디테일한 플레이로 축구팬들을 열광하게 하는 지능적인 드리블을 보여주고 있다. 동탄축구 병점축구 오산축구 세교축구 미라클축구교실 미라클스포츠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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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드리블을 잘하려면 일단 멘탈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 축구지도자로서의 생각이다. 신체조건이 좋거나, 운동신경이 좋은 학생들이 처음 축구공을 잡으면 날아다닐듯이 운동장을 휘젓고 다닌다. 하지만 처음에 좋은 기량을 보였던 학생들이 반복적인 훈련을 지루해하거나 쉽게 늘지 않는 실력에 실망하면 더이상의 발전이 없다.
처음에 조금 서툴고 운동신경이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라도 성실하고 꾸준히 드리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좋은 플레이, 상대선수를 따돌리는 드리블을 할수 있게 된다. 세상 그어떤 종목보다 정직한 운동, 축구!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오늘도 무작정 볼을 잡고 연습에 매진해보길 바란다.
성실함과 정직한 노력 끝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